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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계속 볼까? 말까?

진실된정보 2017.01.30 15:40

이영애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가 2017년 1월 26일 1, 2회 연속 방송으로 첫 선을 보였다. 


2004년 대장금을 마지막으로 결혼과 출산 등 일신상의 이유로 그동안 방송 출연을 고사했던 이영애가 13년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작품인 동시에 2015년 8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약 10개월에 거쳐 촬영된 100% 사전 제작 시스템 드라마로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했다. 


이 드라마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시청하기에 부적절하므로 보호자의 시청지도가 필요한 드라마이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우수 방송 영상콘텐츠로 선정되어 지원받은 작품으로 신사임당이라는 실존인물의 역사를 바탕으로 창작된 허구다. 


신사임당은 조선 중기의 화가이자 문인으로 조선시대 대학자인 율곡 이이의 친모다.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화폐권 중 가장 고액인 5만 원 권에 그려진 인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신사임당을 모를 이가 없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이러한 사임당 신씨의 생애를 재해석하고 특히 사임당의 예술혼과 천재적 재능을 강조했으며 여기에 허구의 인물 이겸(송승헌)과의 로맨스를 가미해 불멸의 사랑까지 그려낸 작품이다. 


드라마 방영 전부터 인터넷 기사에 여러 차례 오르내렸던 탓에 기대 반, 아유 반으로 여론이 극명하게 갈렸는데 다행히도 1월 26일 기준 동시간대 공중파 프로그램 MBC 드라마 미씽나인과 KBS 드라마 김과장 대비 시청률은 사임당 빛의 일기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첫 방영 후 몇몇 시청자들의 평가를 비교했더니 호평으로는 이영애의 변치 않는 미모 그리고 드라마의 아름다운 색채와 빠져드는 스토리의 몰입도를 들어 포지티브가 주류를 이뤘고, 악평으로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도깨비와 같은 타임슬립물, 퓨전사극에 질려버린 시청자들의 네거티브가 주류를 이뤘다. 


개인적 평으로는 1회까진 이영애의 열연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볼만했으나, 2회 중반에서 사임당의 아역으로 출연한 박혜수의 표정연기와 발음의 부정확함이 몰입도를 방해해 다소 지루함을 느꼈다. 그러다 다시 이영애가 사고를 겪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이겸과 사임당의 관계를 암시하고 극이 끝났는데 3회 예고를 보니 기대감이 생겼다. 


솔직히 드라마의 재미도 재미지만, 이영애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어.. 이영애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재미가 더 즐거웠다. 이쯤에서 사임당 빛의 일기에 등장하는 이영애의 캡처를 감상해보자. 




연구하는 이영애 



사진 촬영하는 이영애 



PT하는 이영애 



기내에서 맥북하는 이영애 



팩소주 마시는 이영애 



침대에 뻗은 이영애 



화내는 이영애 



눈물 흘리는 이영애 



앞치마 입고 달걀 프라이 만드는 이영애 



트레머리로 가채를 다듬은 이영애 



병상에서 깨어난 이영애 


진정 한 컷, 한 컷 안 예쁜 장면이 없다. 이영애 나이가 올해로 만 45세다. 


보통 이정도 나이대의 여배우는 성형수술로 얼굴과 목의 주름을 펴고 푹 꺼진 눈 밑, 광대, 볼 등을 빵빵하게 튜닝 후 마치 자기관리의 승리라도 한 마냥 아주 뻔뻔스럽게 TV에 나오는 반면, 이영애를 보라. 어디 얼굴에 손댄 것이 느껴지는가? 너무나 자연스러운 미인이다. 


여느 아줌마들과 마찬가지로 결혼하고, 애 둘이나 낳아 키우면서 똑같이 나이를 먹었지만 고고한 자태를 잃지 않았다. 이래서 유전자가 매우 중요하다.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캡처한 저 움짤 속 이영애의 골반을 보라. 어떻게 저 골반을 40대 중반의 아줌마라 여길 수 있는가? 


내가 군 복무 시절 군번은 8개월 차이지만 나이는 10살 가까이 차이 나던 선임이 있었는데 그 시절 그 선임이 어찌나 이영애를 찬양하는지 주말마다 내무반 비디오로 봄날은 간다를 몇 번을 봤는지 모른다. 


20대 초반의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이영애가 누군지는 알았지만, 이영애가 얼마나 미인인지 미처 깨닫지 못했다. 


그런데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며 느낀 것은 여자는 대부분 어릴 때 꾸미면 예쁘고 봐줄만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꾸밈과 관리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었다. 애석하게도 내가 20대 초반에 예쁘다고 생각했던 여배우들 중에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예쁘다고 생각되는 여배우는 없다. 


강산이 변하는 세월을 거슬러 외모의 큰 변화 없이 꾸준히 예쁠 수 있다는 건 진정 엄청난 축복이다. 그런 점에서 10년 전 이영애나 지금의 이영애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은 이영애는 진정한 여신이라는 방증이 아닐까? 


이영애는 아직도 많은 CF와 화보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매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녀가 선전하는 제품과 해당 기업의 격은 한층 더 빠르게 높아지는 것이다. 


그동안 이영애가 CF모델로 등장한 제품의 기업들 주식을 사면서 나는 계속 승승장구했다. 특히 이번 드라마 사전 제작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1천원 언저리에서 매입한 에스아이리소스 역시 지금 2배로 뛰었다. 이영애는 나에게 행운의 여신이나 마찬가지다. 


더구나 이영애라는 배우는 채널만 바꿔도 매일 흔히 볼 수 있는 배우가 아니다보니 이렇게 작품으로 출연할 때 꼭 봐줘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이영애의 팬으로서 사임당 빛의 일기를 계속해서 재밌게 본방 사수할 것이다. 


부디 사임당 빛의 일기, 배우 이영애 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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