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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이민 사례 주류 판매 사업

진실된정보 2017.08.23 00:00

지구반대편 미지의 땅 남아프리카공화국 2010 월드컵을 개최하면서 신흥강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드림을 꿈꾸면서 이곳을 찾는 한국인들이 늘어나지만, 모두가 안정된 생활로 성공적인 이민생활을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지난 2013년 5월 10일 KBS2TV VJ특공대 E664를 보면 척박한 땅을 기회의 땅으로 바꾼 남아프리카의 한인들 중 제2의 삶을 꿈꾸며 주류사업에 도전하는 한호기님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고기를 먹을 땐 와인보다 소주를 마신다는 남아공 현지인들이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심장 케이프타운 시내의 한 현지 식당을 보면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소주와 막걸리를 전파하고 있는 주인공은 남아공 현지 식당과 마트에 소주와 막걸리를 판매하고 있는 한호기님입니다. 



한국에서 주류 관련 일을 한 경험을 살려 남아공에서도 한국 술 판매업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처음엔 한인들만 주 고객이었던 상황이었는데 요즘 한국 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현지인들의 소주 주문량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한호기님이 추진하고 있는 일이 또 하나 있다는데 그가 찾아간 곳은 근처에 있는 와인농장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프랑스 칠레와 함께 세계 3대 와인생산지입니다. 


특히 이곳 스텔렌보스가 남아공 최대의 와인 생산지로 최고 품질의 와인들이 생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2~3년은 기본, 약 10년 정도 오크통에서 숙성된 와인까지 100퍼센트 유기농으로 만들어진 와인들입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남아공 와인 마니아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남아공 와인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졌죠. 



아직 한국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남아공 와인을 수출해 알리는 것이 한호기님의 다음 목표라고 합니다. 


요즘 남아공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유럽식 타운하우스가 바로 그의 보금자리입니다. 


헬스클럽부터 수영장까지 모든 편의시설이 안에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전세를 얻을 수 있는 금액 정도로 타운하운스 생활을 누릴 수 있다니 주거 환경은 정말 최상입니다. 

 

보통 은퇴 이후 노후 설계 과정에서 이민을 결심하는 이유는 물가와 주거환경에 대한 메리트가 큰 이유인데, 반대로 이민을 망설이는 이유는 정든 사람들을 떠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야 한다는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물론 언어에 대한 장벽도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기본적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약간의 일상생활 영어가 가능한 수준이라면 남아공에서의 생활에 있어서 그다지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살다보면 말은 자연스레 늘기 마련이니까요. 


한호기님께서는 여행을 워낙 좋아해서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가족들을 데리고 여행을 간다합니다. 



아직은 가본 곳보다 못 가본 곳이 더 많다는 가족들은 아프리카의 모든 풍경이 신기하기만 하다고 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보란 듯이 느끼게 해주는 분입니다. 


낯선 땅에서 제 2의 삶을 개척하고 있는 한호기님의 사례가 이민이나 취업, 사업 확장을 꿈꾸는 또 다른 내국인에게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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